<어이 없는 곡성 기차마을 로즈유스호스텔>
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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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te : 2018.05.16 |
곡성 기차마을은 2015년 열린관광지로 선정된 곳입니다. 컨설팅과 함께 시설 개보수 비용 1억5천만을 보조해 준 곳 여행 하면서 맛있는 것도 먹고, 잠도 자고, 휴식도 취해야 합니다 여느 유스호스텔과 마찬가지로 위탁받아 운영하는 그렇다보니 관광약자들도 많이 이용하는 숙박업소입니다. 하지만 휠체어를 사용하는 관광약자는 뉴스호스텔 본관 1층 101호에만 이용 할 수 있습니다. 안전손잡이가 있고 샤워기도 있어 안전하게 이용 할 수 있습니다. 휠체어 사용 장애인 여행객은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다른 객실 요금은 2인실이 8만원이고 그런데 황당한 건 방이 남아도는 타 객실 요금은 2인실에 8만원 인데 1층 101호 장애인 객실은 10인실이라고 15만원 이라고 합니다.
15만원을 내야 한다는건
구조라 2인실을 선택 할 수 없고 10인 요금을 받아야 한다니 어이없습니다. 2인실 장애인 객실을 만들던가 인원수 대로 하던가 해야 맞는거 열린관광지는 장애인, 노인 등 관광약가 많이 찾는 곳입니다.
2인이 숙박 할 땐 2인 요금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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